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토스뱅크 장단점 파악하기 (+ 루머설)

by 환영해유 2024. 1. 24.

↓↓

토스뱅크 장단점 파악해 보세요↘

 

 

 

토스뱅크는 토스라는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에서 설립한 인터넷 전문 은행으로 2021년 12월에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토스 앱을 통해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토스뱅크 장단점 파악하기 (+ 루머설)
토스뱅크

 

 

목차

 


 

 

◎ 토스뱅크의 주요 특징 ↓↓

 

 

 

  • 예금, 적금, 대출, 외환, 투자 등의 금융 상품을 토스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수수료가 없거나 저렴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살 때도 팔 때도 수수료가 없는 평생 무료 환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고객의 신용점수와 금융 생활을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KCB, NICE 신용점수를 무료로 확인하고, 신용점수를 올리기 위한 팁과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비즈니스를 위한 결제와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토스결제, 토스페이먼츠, 토스플레이스 등의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수수료와 간편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매출과 장부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 토스뱅크 장단점(+루머설) ↓↓

 

 

 

장점

  • 입출금 수수료가 없습니다.
  • 토스뱅크 계좌로 다른 은행 계좌로 이체하거나, ATM에서 현금을 인출해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매일 이자를 지급합니다.
  • 토스뱅크 계좌에 예치된 금액에 대해 매일 00시에 이자를 지급합니다. 이자율은 최대 연 2%까지 적용됩니다.
  •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예금과 적금뿐만 아니라, 모으기, 모임통장, 서브 통장, 법인 통장 등의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합니다.

또한,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비상금 대출, 사장님 대출 등의 다양한 대출 상품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강력한 포인트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 토스페이 결제, 신용 및 체크카드 캐시백, 미션 활동 포인트 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 또한, 토스페이 결제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편리한 계좌 개설과 관리가 가능합니다.
  • 토스뱅크 계좌를 개설하려면 토스 앱에서 몇 번의 클릭만 하면 됩니다.
  • 복잡한 서류나 방문 절차가 필요 없으며, 실명 인증과 비밀번호 설정만으로 계좌 개설이 완료됩니다.
  • 또한, 토스뱅크 계좌는 토스 앱에서 한눈에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다른 은행 계좌와도 쉽게 연동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토스뱅크는 자동 납부와 이체, 계좌 관련 증명서 출력, 토스모바일 등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점 (루머설)

 

최근 토스뱅크가 뱅크런이나 파산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루머가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는데 루머의 주요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 토스뱅크의 지분 구조가 이상하다.
    • 토스뱅크의 최대 주주는 비바리퍼블리카라는 회사인데, 이 회사의 주주 중에는 미국의 벤처캐피털인 알토스와 굿워터캐피털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이들 벤처캐피털은 최근 미국의 SVB 은행이 파산한 사태로 인해 자금이 묶여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만약 이들 벤처캐피털이 미국 내에서 망해버리면, 비바리퍼블리카와 토스뱅크도 연쇄적으로 파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 토스뱅크의 자산 구조가 위험하다.
    • 토스뱅크는 자산 중 대출 채권의 비중이 낮고, 유가증권의 비중이 높습니다. 유가증권이란 국채나 금융채와 같은 채권을 의미하는데, 이들 채권의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입니다. 즉, 금리가 오르면 채권의 가격은 떨어지고, 금리가 내리면 채권의 가격은 오릅니다.
    • 최근에는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인해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이로 인해 토스뱅크는 채권의 평가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평가손실이 커지면 자본금을 갉아먹게 되고, 이는 은행의 건전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토스뱅크가 선이자를 준다.
    • 토스뱅크는 최근에 선이자를 준다는 독특한 예금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예금을 하면 이자를 먼저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예금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토스뱅크가 유동성 위기에 있어서 자금을 끌어모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도 합니다.
    • 일반적으로 이자를 먼저 지급하는 것은 예금자들에게 유인책이고, 만기가 되어서 돈을 뺄 때는 돈을 돌려주기 어려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토스뱅크는 설립한 지 얼마 안 된 신생 은행이라는 점도 예금자들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입니다.

 

↓↓

토스뱅크 측 반박 내용 확인↘

 

 

 

이러한 루머에 대해 토스뱅크는 자신들의 유동성과 건전성이 충분하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토스뱅크는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은행 안정성 지표들을 공개하면서, BIS기준 자기 자본비율, 고정이하 여신비율, 유동성비율 등이 모두 안전한 수준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토스뱅크는 예금보험공사에서 5천만 원까지 예금자를 보호해 주는 예금보호 대상 은행이라는 점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만약 실제 문제가 발생해도 5천만 원까지는 예금을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토스뱅크는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 SC제일은행, 한국투자캐피털 등 유수의 기업들을 주주로 두고 있어서, 만약 자금이 부족하면 이들의 자금투입도 가능하다는 점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토스뱅크가 뱅크런이나 파산의 위험에 놓여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토스뱅크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 시장은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으므로, 토스뱅크에 자금을 예치한다고 해도 예금자보호 범위 내에서 예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토스뱅크의 자산 구조나 지분 구조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토스뱅크의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하고, 자신의 금융 목표와 상황에 맞는 은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토스뱅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토스뱅크 홈페이지 바로가기

↓↓

 

 

 

토스뱅크 홈페이지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글]

 

토스뱅크 외화통장 개설 환전수수료 평생무료 (tistory.com)

 

토스뱅크 외화통장 개설 환전수수료 평생무료

↓↓↓ 토스뱅크 외화통장 환전수수료 평생무료↘ 외화통장을 아직 개설하지 않은 분들 중에 토스뱅크 계좌가 있다면 외화통장을 개설해서 평생 환전 수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

cleanmanager.tistory.com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