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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시바이누, 일본이 원산지인 뾰족한 주둥이를 가진 견종(+시바견)

by 환영해유 2024.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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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

 

시바이누 보통은 시바견으로 불리는 견종으로 사냥을 위해 사육되었기 때문에 여전히 근육질과 운동 능력이 뛰어납니다. 활발하고 활기차며, 소형견이지만 용감해서 집도 잘 지키는 영리함과 날카로운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운동을 좋아하고 인내심도 뛰어납니다. 하루에 산책은 필수입니다.

 

시바견은 평균적으로 13~15세까지 살지만, 청결한 환경에서 지내며 몸이 튼튼한 특성으로 인해 20살 이상 장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노령견에 접어드는 7세 이후부터는 조심해야 하는 질병들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시바견은 적갈색, 검정, 참깨 등 다양한 털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 특별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적갈색은 가장 흔한 털색이며, 검정은 순종적이고 건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깨는 희귀한 털 색깔로, 다양한 색상이 혼합된 특별한 타입입니다.

 

시바견은 튼튼해서 병에 잘 걸리지 않지만, 피부병과 비만에 조심해야 합니다. 청결한 환경에서 지내는 것이 좋으며, 적절한 사료와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시바이누, 일본이 원산지인 뾰족한 주둥이를 가진 견종
시바견

 

특징

 

시바이누는 일본 원산지의 소형 견종입니다. 솜털 같은 두꺼운 꼬리, 작은 귀, 뾰족한 주둥이가 특징입니다. 강하고 독립적인 정신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족에게는 충성스럽고 애정이 많습니다.

 

외모

  • 크기: 수컷은 키가 38~41cm, 암컷은 35~38cm
  • 무게: 9~14kg
  • 털: 두껍고 부드러운 겹털. 겉털은 곧고 거칠며, 속털은 부드럽고 촘촘합니다.
  • 색상: 붉은색, 검은색과 황갈색, 검은색과 갈색, 참깨색 수명: 12~15년

 

 

 

성격

  •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음
  • 지적이고 훈련하기 쉬움
  • 충성스럽고 애정이 많음
  • 낯선 사람과 다른 동물에게 조심스러움
  • 독립적인 정신이 강함

 

건강

전반적으로 건강한 견종이지만 다음과 같은 건강 문제에 걸릴 수 있음:

  • 둔 관절 이형성증
  • 백내장
  • 피부 질환
  • 알레르기

 

활동량

  • 매일 30분 이상 운동 필요
  • 장거리 산책, 달리기, 하이킹 등 활동적인 운동을 즐김
  • 놀이를 통해 정신적 자극 제공

 

훈련

  • 지적이고 훈련하기 쉬운 견종
  • 일찍부터 훈련과 사회화 필요
  • 긍정적인 강화 훈련법 사용

 

식단

  • 고품질의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식단 필요
  •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
  • 생선,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 등 다양한 단백질 공급
  • 과일, 채소, 통곡물 등 영양소 공급

 

 

 

관리

  • 일주일에 한 번 빗질
  • 필요에 따라 목욕치아, 귀, 발톱 관리

 

☞ 시바이누가 내가 키우기 좋은지 아닌지 고려해야 할 사항

  • 활동적인 생활 방식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적합
  • 충성스럽고 애정이 많은 반려견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
  • 훈련과 사회화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
  • 털 손질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

 

시바견은 독특한 매력을 지닌 멋진 견종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