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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랜드쉽독은 양치는 개로, 영국 최북단에 있는 셰틀랜드 제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개는 중형견으로, 어깨 높이는 33~44cm, 평균 무게는 8~15kg 정도입니다. 종종 셸티라고도 불리며,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지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셔틀랜드 쉽독
개요
셔틀랜드 쉽독은 스코틀랜드 셰틀랜드 제도에서 유래한 작지만 활발한 목양견입니다. 콜리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셔틀랜드 쉽독은 훨씬 작고 독특한 털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모
- 키: 35.5~41cm
- 체중: 7.3~9.1kg
- 털: 길고 두껍고, 외피는 거칠고 내피는 부드러움
- 털 색상: 세이블, 블루 머르, 검은 담비색, 트라이 컬러
- 귀: 작고 앞으로 꺾여 있음
- 꼬리: 길고 푹신하며, 등 아래로 늘어져 있음
성격
- 총명하고 훈련하기 쉬움
-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침
- 충성스럽고 애정이 풍부함
- 경계심이 강하고 짖는 경향이 있음 어린아이와 다른 반려동물과 잘 어울림
건강
- 평균 수명: 12~13년
- 일반적인 건강 문제
- 척추 이형성
- 안구 이상
- 갑상선 기능 저하증
- 췌장염
털 관리
- 매일 빗질해 줘야 함
- 3~4개월에 한 번씩 전문가에게 털 손질 필요
활동량
- 매일 충분한 운동 필요
- 산책, 달리기, 뜀놀이 등 활발한 활동 즐
- 지능 훈련도 필요
역사
- 18세기 스코틀랜드 셰틀랜드 제도에서 유래
- 양 몰고 데려오는 목적으로 사용
- 19세기 후반 잉글랜드로 유입되어 반려견으로 인기를 얻음
기타
- Shetland Sheepdog, Sheltie라고도 불림 미니어처 콜리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콜리와는 별개의 품종 똑똑하고 활발하며 애교가 많은 반려견 충분한 운동과 털 관리 필요 셔틀랜드 쉽독과 함께 살기 셔틀랜드 쉽독은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개이기 때문에 매일 충분한 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 털이 길고 두꺼운 편이기 때문에 매일 빗질해 줘야 털이 뭉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총명하고 훈련하기 쉬운 개이기 때문에 다양한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 경계심이 강하고 짖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조기 사회화 훈련이 필요합니다.
- 충성스럽고 애정이 풍부한 반려견이기 때문에 좋은 가족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이 사랑 부탁드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