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모예드 매력적인 흰색 스피츠로 친근한 성격을 가진 반려견↘
사모예드는 시베리아 원산의 견종으로 썰매견, 가정견, 반려견으로 많이 기르고 있으며 매력적인 외모와 친근한 성격으로 유명한 견종 중 하나입니다. 북극 지역의 흰색 스피츠이며 러시아 북부 시베리아의 유목민족인 사모예드족이 옛날부터 기르던 썰매견으로 부족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어 유래되었습니다.
◎ 사모예드 특징 ↓↓
외모
- 하얀 두꺼운 털로 덮여 있으며, 털 아래에는 두꺼운 속털이 있어 추위를 잘 견딥니다.
- 귀는 작고 세모이며, 꼬리는 굵고 길며 등에 얹혀 있습니다.
- 눈은 검거나 갈색이며, 코는 검은색입니다.
- 수컷의 키는 53~60cm, 암컷의 키는 48~53cm입니다.
- 체중은 20~30kg입니다.
성격
- 쾌활하고 장난스럽습니다.
- 온순하고 우호적입니다.
- 경계심이 많고 사교성이 좋습니다.
- 낯선 사람에게는 경계심을 보이지만, 가족에게는 충성스럽습니다.
- 똑똑하고 훈련하기 쉽습니다.
건강
- 평균 수명은 12~14년입니다.
- 유전적으로 엉덩이 관절 이형성, 녹내장, 백내장 등의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 두꺼운 털 때문에 더위에 약합니다.
- 털 관리가 중요합니다.
활동량
- 활동량이 많고 운동을 좋아합니다.
- 매일 산책이나 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 지루하면 장난을 치거나 짖는 등의 문제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육
- 털 관리가 중요합니다.
- 매일 빗질을 해주고, 정기적으로 목욕을 해주어야 합니다.
- 더운 날씨에는 시원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 충분한 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장점
- 아름답고 귀여운 외모
- 온순하고 우호적인 성격
- 똑똑하고 훈련하기 쉽다
단점
- 털 관리가 필요하다
- 활동량이 많아 운동이 필요하다
- 더위에 약하다
★ 사모예드를 키우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 ↓↓
- 털 관리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가?
- 매일 충분한 운동을 해 줄 수 있는가?
-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해 줄 수 있는가?
사모예드는 아름답고 귀여운 외모와 온순하고 우호적인 성격으로 인기 있는 견종입니다. 하지만 털 관리와 운동량 등을 고려하여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
끝.
'반려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숑프리제, 작고 긴 털을 가진 개로 호기심 많은 반려견 (2) | 2024.03.01 |
---|---|
요크셔테리어, 초소형견에 속하는 영국의 충성스런 반려견 (0) | 2024.03.01 |
시츄, 순하기로 유명한 애완견 (4) | 2024.02.29 |
포메라니안, 독일 포메라니아 지역에서 유래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토이견종 (2) | 2024.02.28 |
불도그, 영국 잉글랜드 원산으로 황소와 싸우게 하기 위한 견종 (1) | 2024.02.28 |